제일모직, 란스미어 클래식 멀티숍으로

한국패션협회 2007-09-14 11:27 조회수 아이콘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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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란스미어’ 클래식 멀티숍으로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지난 5일 청담동에 최고급 슈트 멀티숍 ‘란스미어’ 직영점을 오픈했다.


‘란스미어’는 클래식 컨셉 아래 최고급 맞춤 정장과 이태리, 영국, 프랑스 등 유럽 등지에서 직수입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란스미어’를 통해 선보이는 브랜드는 모두 50여개로 클래식 슈트의 대명사인 ‘체사레아톨리니’, ‘이사이아’, ‘벨베스트’를 비롯해 니트 브랜드 ‘존스메들리’, ‘아본첼리’, 슈즈브랜드 ‘피나이더’, 타이전문 브랜드 ‘드레이크스’, 양말브랜드 ‘존롭’ 등이 대표적이다.


제품의 중심 가격대는 슈트의 경우 190만원부터 400만원대며 수제 셔츠 브랜드 ‘오리안’은 한 벌에 35만원에서 45만원 수준이다. 슈즈는 최고급 수제화로 150만원에서 2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란스미어’는 제일모직이 지난 2002년 말 세계 최초로 개발한 170수 복지 ‘란스미어 220’에서 유래한 이름. 특히 세계에서 연간 양모 생산량 160만 톤 가운데 170수의 최고급 양모 생산량은 200kg에 불과하며 이는 슈트 50벌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따라서 한 벌 당 드는 원단 값만 2,000만원 이상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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