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정욱준 세계무대로

한국패션협회 2007-01-29 11:12 조회수 아이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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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정욱준 세계무대로
로드샵 브랜드 ‘론 스튜디오’ 파리 컬렉션 라인 ‘준 지’ 런칭


디자이너 정욱준이 무서운 기세로 전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 남성복 대표 디자이너로 부상한 정욱준은 홈쇼핑에 이어 가두점가지 진출 볼륨화에 나섰다.

정욱준은 지난해 말 ‘론 커스텀’의 세컨 브랜드 ‘론 스튜디오’를 런칭할 계획을 밝혔다. ‘론 스튜디오’는 메스벨류 브랜드로 런칭하며 모던과 미니멀을 메인 컨셉으로 디자이너의 감성이 녹아 있는 세컨 브랜드다. ‘론 스튜디오’는 모던 스타일의 수트가 메인 아이템으로 1월말 서울 7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서울과 수도권을 집중 공략한 후 F/W시즌에는 지방 상권까지 공략할 예정이다.

‘론 스튜디오’는 F/W시즌 25~30개 매장까지 늘려 볼륨 브랜드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론 스튜디오’는 사진작가 보리가 비주얼 작업을 했으며 ‘톰 기네스’를 메인 모델로 기용했다.

정욱준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하기 위해 파리컬렉션 전용 라인인 ‘준 지’를 런칭한다. 컬렉션 전용 브랜드인 ‘준 지’는 F/W부터 전개되며 한국적이거나 아시아적인 감성을 넘어선 세계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게 된다.

정욱준은 ‘준 지’를 통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써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디자이너 정욱준은 홈쇼핑 브랜드 ‘론 커스텀’을 통해 하루 매출 15억원 등 연일 홈쇼핑 남성복 매출을 갱신하고 있으며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디자이너로 명성을 얻고 있다.
정욱준은 올해 두 개 브랜드 런칭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능성을 강하게 어필하게 된다.

한국섬유신문(2007.1.29/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