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아 톰보이 이사가 맡은 프로젝트 '테라스'카페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톰보이(대표 정운석 www.tomboy.co.kr)가 지난 9월 18일 처음 선보인 웰빙 홈메이드 카페 '테라스' 오픈식에는 톰보이家의 주요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날 이 행사에는 김명희 회장과 정운석 대표, 그리고 테라스 오픈을 진두지휘한 최이사가 함께 참석했다. 김회장과 정대표는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작은 음악회에 참석후 카페 곳곳을 살펴보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김회장은 "멋있는 문화공간이다. 특히 멋있는 탱고 음악회가 열린 이벤트가 인상적이다"며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또 최이사는 어린 두 자녀를 함께 동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이사는 "웰빙 식문화와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요즘 트렌드도 단순한 공간을 제안하는 것을 넘어서 문화공간이거나 차별화된 컨셉이 있어야 한다"며 "테라스는 웰빙 홈메이드 쿠킹이라는 컨셉과 기존 T-SPACE의 문화공간이 조화를 이룬 곳이다"고 설명했다.
테라스는 톰보이 30주년 프로젝트인 마리오네뜨 인형 테라(Tara)의 이름에서 출발했다. 그리스어로 대지의 여신을 의미하며, 비슷한 발음의 테라스(Terrace)를 뜻한다. 이곳은 메뉴부터 인테리어까지 자연과 웰빙을 담았다. 특히 건강에 좋은 홈메이드 스타일의 가볍고 캐주얼한 아메리칸 메뉴를 제안한다. 집에서 만든 듯한 다양한 수프과 유기농 빵, 신선한 샐러드, 전문 바리스타가 내리는 커피가 주 메뉴다. 또 모두 테이크아웃(Take-out)이 가능하다. 카페는 40평 규모에 20개의 테이블로 구성되며, 모던하고 편안한 인테리어에 오픈된 키친을 선보인다.
패션비즈(2007.9.19/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