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고정 관념을 깬 이색 CF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6일부터 케이블 TV와 극장에서 ‘베이직하우스’의 가을 CF를 방영하고 있는데 이번 광고는 춤을 추는 찰리채플린편, 국악편, 클래식편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찰리채플린편은 찰리채플린과 팝핀 현준이 함께 비트 음악에 맞춰 댄스 배틀을 벌이고 2편은 생수통, 후라이팬, 페트병, 양철대야 등 다양한 폐품으로 만드는 흥겨운 사물놀이에 비트박스와 아이비의 코러스가 가세한 합주곡은 진도 아리랑으로 변화한다.
3편은 힙합 스타일의 젊은이들이 만들어내는 비트박스에 아카펠라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차르트 교향곡 40번으로 변한다.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CF는 ‘베이직하우스’의 리크리에이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세상은 변해도 감동은 영원해야 한다는 주제를 담은 것이다. 기존의 가치를 재해석해 더 큰 가치를 새롭게 이끌어내기 위한 캠페인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