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 클럽모나코 볼륨화

한국패션협회 2007-10-02 09:07 조회수 아이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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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 ‘클럽모나코’ 볼륨화


오브제(대표 강진영)가 남, 녀 토틀 캐주얼 ‘클럽모나코’를 볼륨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런칭한 여성 라인과 함께 올 가을 도입한 남성 라인 역시 런칭 초부터 백화점 동일 존 내 매출 상위에 오르는 등 시장 진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 내년 봄부터 유통망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롯데 본점과 잠실점, 갤러리아 웨스트 등 총 17개 매장을 가동 중인 ‘클럽모나코’는 내년 봄 백화점 정기 MD 개편과 함께 10여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브제는 유통 확대와 함께 원활한 물량 공급을 위해 수입 상품으로만 구성했던 남성 라인을 여성 라인과 같이 라이센스 전개를 병행하는 방안을 추진, 현재 미국 폴로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김흔하 팀장은 “폴로사가 ‘클럽모나코’를 인수한 이후 세계 시장을 본격 공략 중”이라며 “여성 라인이 증명했듯 남성 라인 역시도 뉴요커 감성의 쉬크 아이템을 기본으로 합리적 가격대, 높은 품질과 인지도로 국내에서 경쟁력이 충분해 아시아 시장의 교두보로서 본사의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0.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