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 IT 업체 아이니스와 합병
여성복 업체인 마담포라(대표 이병권)가 영상 관련 시스템 설계, 공급 업체인 아이니스(대표 김승구)와 합병을 단행했다.
코스닥 등록 기업인 마담포라는 지난 달 28일 두 개 회사가 합병, 사명을 (주)마담포라아이니츠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역시 기존 이병권 대표에서 경영권 양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된 현 아이니츠 대표 김승구씨로 변경됐다.
마담포라아이니츠는 현재 사업분야를 의류와 영상 관련 부문 두 개로 나눠 의류 사업은 기존 마담포라 오너인 이병권 대표가 총괄하고, 영상 사업 분야는 김승구 대표가 맡아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의류사업 부문은 기업분할을 통해 별도 법인으로 분리 이병권 대표 체제로 독자 운영키로 했으며 브랜드 사업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전개된다.
재경부 이종희 부장은 “그동안 마담포라는 오랜 기간 꾸준히 여성복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음에도 의복이 소비재인 까닭에 연구, 시설투자에 대한 정부나 금융계의 지원을 받기가 힘들었다”며 “의류 사업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 IT 기업과의 합병이라는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합병 전 마담포라는 중장년 여성 타겟의 ‘마담포라’로 60여개 백화점 매장과 대리점을 운영해 왔으며 세컨 브랜드 ‘엘렌엘’을 포함 지난해 매출액 268억원, 영업이익 8억원, 4억4천7백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어패럴뉴스(2007.10.2/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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