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씩스뉴욕’ 디자인실 재 구축 이후 매출 호조
한국패션협회
2007-01-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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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씩스뉴욕’ 디자인실 재 구축 이후 매출 호조
네티션닷컴(대표 박성경)의 여성 영캐릭터캐주얼 ‘나인씩스뉴욕’이 디자인실 진용을 새로 구축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 말 아이올리 출신의 유정윤 부장과 미샤 출신의 김은영 팀장을 주축으로 ‘나인씩스뉴욕’의 디자인실 인력을 교체하고 상품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특유의 모던하고 시크한 영캐릭터 컨셉을 유지하면서 감도와 손맛의 디테일을 살리는데 주력하는 한편 다소 부족했던 인너 단품류를 크게 보강했다.
그 결과 1월 한달 동안 대리점을 포함한 62개 매장에서 전년동기대비 13% 정도 신장한 37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마지막 주부터 간절기 및 봄 신상품을 출고하기 시작했는데 출시 첫 주에 일주일간 신상품만 2억7000만원어치가 팔렸고, 둘째주에는 3억원어치가 팔려 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매주 5~7개 신상품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초도 물량 기준 판매율이 30%를 넘어서고 있어 2월까지 정상 판매율 60%를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인씩스뉴욕’은 올해 62개 매장에서 전년동기대비 약 15% 신장한 46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1.3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