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태 실장
서울컬렉션 두번째 출사표
장형태 제일모직(대표 제진훈) 「엠비오」 실장이 19일 국내 디자이너들의 향연장인 서울컬렉션에 두번째로 참가한다. 지난 시즌 「엠비오」를 이끌고 처음으로 컬렉션을 진행, 관계자들의 호평을 들은 장실장은 '초현실주의로 표현된 Web(거미줄)'이라는 컨셉으로 패션쇼를 준비한다. 장 아르프, 막스 에른스트, 앙드레 마송 등 초현실주의 회화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동심을 상징하는 거미줄을 모티브로 한다.
좌석 700석, 스탠딩 300명으로 총 1000명의 관객을 예상하고 있으며 모델은 20명이 등장한다. 컬러는 그레이와 베이지, 블루, 화이트까지 4가지를 메인으로 하며 비비드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한다. 무대와 연출은 퍼포먼스가 아닌 영상과 연출에 포커스를 맞출 예정이다.
장실장은 "컬렉션은 두번째 진행이지만 처음보다 더욱 긴장된다. 나 자신을 위한 패션쇼라기 보다 「엠비오」의 미래를 위한 컬렉션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스탭들이 움직이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전보다 나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패션비즈(2007.10.11/http://www.fashionbiz.co.kr)
이전글
![]() |
빈폴, 디자인실 미국 이전 계획 수립 |
|---|---|
다음글
![]() |
제이폴락, 올해 300억 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