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그녀만의 레페토 선보여

한국패션협회 2007-10-15 16:30 조회수 아이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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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 그녀만의 ‘레페토’ 선보여

전 세계 패셔니스타 60명이 자신만의 ‘레페토’ 슈즈를 선보이는 전시회에 ‘솔리드옴므’ 우영미씨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브랜드 런칭 60주년을 맞이한 ‘레페토’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톱 디자이너들에게 그들만의 레페토 슈즈를 만들어 줄 것을 의뢰한 것.


디자이너 그룹에는 마크 제이콥스, 칼 라거펠트, 존 갈리아노, 요지 야마모토 등이 참여했으며 한국 디자이너로는 유일하게 우영미씨가 선정됐다.


우영미 디자이너는 “남성복의 새하얀 셔츠에서 영감을 얻어 평면 소재가 입체 슈즈로 변화하는 과정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매니시한 테일러드 슈트나 슬림한 데님팬츠 등 어떤 착장에도 스타일리쉬하게 보일 수 있는 실용성도 함께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페토’는 1947년 로즈 레페토가 무용가 졸랜드 프터트에게 발레슈즈를 만들어준 것이 시초가 되어 탄생한 프랑스 슈즈 전문 브랜드로 최근에는 발레슈즈나 플랫슈즈 이외에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채널(2007.10.1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