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의 편집형 브랜드 ‘시리즈’가 수입멀티숍 ‘루키블루’와 윈윈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신세계백화점의 남성멀티숍 루키블루에 ‘시리즈’의 모든 라인과 신세계 직매입 일부가 함께 구성되도록 한 것.
특히 ‘히스토릭리서치’ 등의 고가 캐주얼 브랜드부터 ‘GIL’과 같은 개성 강한 디자이너 라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10만원대부터 90만원대의 폭넓은 가격대로 만날 수 있는 것이 강점.
이혜원 루키블루팀 과장은 “아직까지 낯선 유럽 브랜드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개성강한 스타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직수입 라인과 시리즈 국내 라인 모두 크로스코디가 용이해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젊은 층으로부터 어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패션채널(2007.10.16/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