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가을 장사도 호조
톰보이(대표 정운석)의 여성 영캐주얼 ‘톰보이’가 9월 말 기준 정상 누적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 신장했다.
8월 말을 기준으로 한 여름 상품의 최종 정상 소진율은 52.4%로 지난해에 비해 약 15%포인트 늘었다.
가을 신상품 정상 소진율도 10월 초 현재 약 47%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상반기 정상 매장을 기준으로 약 310억원의 매출을 올린 ‘톰보이’는 올 연말까지 82개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670억원의 매출 목표를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효율이 떨어지는 가두점 매장 7개점을 줄였고 백화점 수는 변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외형이 신장해 단위 매장당 매출은 약 12% 이상 늘어났다.
이는 올해 선기획 비중을 늘려 상품의 완성도와 구성력을 보강했고 ‘톰보이쉬’한 아이템을 적절한 시기에 공급하면서 판매율과 적중률을 높인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어패럴뉴스(2007.10.1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