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대구에 제품개발 연구센터 건립

한국패션협회 2007-10-17 09:07 조회수 아이콘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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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대구에 제품개발 연구센터 건립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이 대구에 제품개발 연구센터를 건립한다.

대구시와 (주)이시아폴리스는 지난 16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아웃도어 및 스포츠 제품 생산 수출 업체인 영원무역과 제품개발 연구센터 건립 등 투자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는 이시아폴리스 내에 제품개발 연구센터 부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 섬유관련 교육기관에서 배출되는 인력을 영원무역에서 채용하도록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 영원무역의 해외 생산공장의 숙련된 기능인력의 위탁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고 사업 추진 결과에 따라 관계회사 및 본사 관련 사업분야의 단계적인 대구 이전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시아폴리스는 대구시가 봉무동 일대에 조성하는 패션어패럴단지 이름으로 오는 2011년까지 패션과 의류업체, 상가, 테마파크, 외국인학교, 섬유패션대학, 아파트단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한미 FTA 체결과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등으로 스포츠웨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우수한 원단소재로 제품을 개발,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영원무역과 투자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원무역은 골드윈코리아, 와이엠에스제이 등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는 세계적인 스포츠웨어 생산 전문 기업으로 올해 그룹의 예상 총 매출은 8억달러에 달한다.  


어패럴뉴스(2007.10.1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