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 임원급 인력 보강

한국패션협회 2007-10-24 17:40 조회수 아이콘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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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 임원급 인력 보강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최근 제일모직과 성창인터패션 출신의 이상욱씨를 브랜드 사업총괄 전무로, 나이스클랍에서 근무해 온 박승수씨를 베네통 사업본부 상무로 영입했다.

또 데코, 한섬, 레노마스포츠, 헤지스레이디스 등을 거친 유경숙씨를 ‘엘르스포츠’ 디자인부장에 기용했다.

‘엘르’ 사업본부장 겸 ‘엘르스포츠’와 ‘엘르’의 기획을 총괄해 온 하상옥 상무는 ‘엘르’ 업무에 주력하게 된다.

에프앤에프는 이번 임원급 인력 영입을 계기로 브랜드별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욱 전무는 백화점과 가두점 영업을 두루 거친 경력을 살려 백화점 중심의 대외 영업을 총괄하고, 유경숙 부장은 여성 캐릭터와 TD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엘르스포츠’의 고급화에 나선다.

‘엘르스포츠’는 현재 백화점 영캐주얼 존에 자리한 유일한 스포티브 캐주얼 브랜드로 트래디셔널 캐주얼과 스포티브 캐주얼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고급스러움을 지향할 계획이다. 

‘베네통’은 여성복 기획자로 오랫동안 근무해 온 박승수 상무의 총괄 아래 리노베이션을 진행한다.

특히 블랙 앤 화이트의 모던 시크가 유행하면서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던 ‘베네통’의 아이덴티티를 트렌드와 적절히 접목하면서 반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어패럴뉴스(2007.10.2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