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대표 천호균)가 본격적으로 중국 잡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쌈지는 현재 사입 방식으로 중국 무석, 대련에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연말까지 상해, 남경, 항주 등에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중국 매장은 잡화 품목만 취급하고 있으며 가격은 국내 가격의 1.2배 정도로 높게 형성돼 있다.
쌈지는 향후 중국 내에서 자체 생산 및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영점을 늘리는 등으로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화주 이사는 “중국은 지역적으로 광범위하고 관세 등의 세법 구조가 복잡해 안착이 어려운 편이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해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채널(2007.10.26/http://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