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내년 중저가 볼륨 아웃도어 런칭

한국패션협회 2007-01-31 09:04 조회수 아이콘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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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내년 중저가 볼륨 아웃도어 런칭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내년 중저가 볼륨 아웃도어 브랜드를 런칭한다.


이 회사는 기능성을 중시하는 정통 아웃도어 ‘코오롱스포츠’와는 달리 중·저가의 대중적인 아웃도어 트렌드 제안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는 ‘코오롱스포츠’의 고기능성 라인보다는 캐주얼, 일상복으로 착장이 가능한 대중적인 스타일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코오롱스포츠’ 보다 20~30% 정도 낮춘 합리적인 가격를 제안하고 유통 역시 중심상권이 아닌 부심상권, 상설타운 등 ‘코오롱스포츠’와의 직접적인 마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조해운 상무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브랜드 구성을 위한 기획에 돌입할 예정이다. 매스브랜드로 아웃도어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 중장기적인 전략에 따라 300~4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중국 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2007.1.31/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