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3분기도 캐릭터 매출 1위

한국패션협회 2007-10-30 09:26 조회수 아이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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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3분기도 캐릭터 매출 1위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의 여성 캐릭터 ‘구호’가 올 3분기에도 백화점 영업 캐릭터 브랜드 중 최고 신장률과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상반기 20여개 매장에서 전년동기대비 순 매출은 40%, 유통망 확대분을 빼고도 20% 신장했던 ‘구호’는 3분기 들어 누계매출(판매가 기준) 65억원을 기록 수년 간 부동의 1위를 고수했던 ‘미샤’ 뿐만 아니라 ‘마인’, ‘오브제’까지 누르고 PC 1위를 달렸다.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 강남점, 분당 삼성플라자 등 서울 강남 상권에서는 올 들어 ‘타임’의 아성을 무너뜨린 후 줄곧 매출 수위를 고수하고 있다.

‘구호’는 지난 해의 경우 250여억원의 매출로 ‘타임’, ‘미샤’, ‘마인’, ‘오브제’ 등에 이어 외형이 5위(동일 입점 점포 기준)에 불과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김동린 차장은 “브랜드 규모가 한창 커지고 있는 시기인데다 스타일 자체가 레이어링, 캐주얼, 미니멀 등 트렌드에 부합한 점이 급신장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0.3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