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주니어 출격 채비 완료

한국패션협회 2007-10-30 09:33 조회수 아이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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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주니어’ 출격 채비 완료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아동복 ‘레노마주니어’의 출격 채비를 마쳤다.

작년 4월 중순 ‘레노마주니어’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내년 봄 런칭을 위한 최종 준비를 마친 이 회사는 지난 26일 본사 8층에 쇼룸을 구성, 기자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레노마주니어’는 프렌치 시크 감성의 고급스러움을 기본으로 블랙, 화이트, 그레이를 메인 컬러로, 트렌드 컬러를 포인트로 제안한다.

모노톤의 절제된 모던함과 클래식을 동시에 추구, 3~15세(메인7~12세) 고객을 빠르게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모던하고 리치한 정장그룹인 포멀 존, 트렌디한 프리미엄 캐주얼 존, 아이덴티티를 살린 아트워크의 활동성이 강한 이지-케어웨어그룹인 스포츠 존으로 다양화하고 가격 역시 각각 고가, 중고가, 중가로 세분화, 효율을 증대를 꾀했다.

김창남 상무는 “폭넓은 에이지 타겟으로 보통 3년인 아동 고정고객 수명을 5년까지 확대되도록 했고 봄, 가을에 강한 포멀로는 나머지 시즌 매출에 한계가 있어 스포츠, 캐주얼을 구성, 꾸준한 외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특히 스포츠와 캐주얼 존은 지속적으로 프리미엄을 갖추는데 집중, 타 브랜드와 차별화하고 재고가 없는 점을 감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봄과 여름에 각각 20, 40개 스타일의 기획제품을 구성했다.

내년 춘하 8~9개 매장을 오픈하고 점당 최소 월 6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 매출 목표는 50억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10.3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