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 내년 3월 상장 추진

한국패션협회 2007-10-31 09:38 조회수 아이콘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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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컴퍼니, 내년 3월 상장 추진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증권선물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캐주얼 ‘애스크’와 ‘도크’, 아동복 ‘이솝’을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내년 3월 상장을 목표로 지난 해 현대증권을 주간사로 선정, 그동안 준비작업을 벌여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80~90% 상장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아동복 ‘이솝’을 30년 동안 끌어온 것이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이 되면 상당 규모의 예산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돼 이를 바탕으로 5년 내 외형 5천억원 규모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내년 춘하 시즌 런칭하는 ‘레노마주니어’를 필두로 롱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해외 브랜드를 물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보유 브랜드를 장수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작업에도 착수한다.

이 회사는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1.7% 증가한 2130억원이다. 

어패럴뉴스(2007.10.3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