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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이앤씨, 신규 사업 본격화
한국패션협회
2007-11-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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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이앤씨, 신규 사업 본격화
우성아이앤씨(대표 금병주)가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금병주 대표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외부 인력을 영입하고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우성아이앤씨는 현재 드레스셔츠 ‘닥스’와 ‘예작’, 캐릭터캐주얼 ‘본’, 대형마트 전용 토틀 브랜드 ‘아이핏’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브랜드 런칭을 결정짓고 방향설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는 캐릭터 ‘본’의 세컨 브랜드 개념으로 방향을 잡고 있으며 브랜드 네임은 내부 검토를 통해 내달 중 결정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LG패션 출신의 이성열 상무를 영입 ‘아이핏’ 사업부장을 맡겼다.
이성열 상무는 LG패션에서 TD캐주얼 ‘헤지스’의 사업부장을 담당하며 브랜드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로 신규 브랜드 런칭과 우성의 전체적인 전략 수립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각 브랜드의 유통 다각화도 추진한다.
종전 상설 영업을 하지 않았던 ‘예작’은 상설사업을 추진하고 ‘본’은 백화점과 함께 가두점 영업을 강화한다.
‘아이핏’ 역시 대형마트 중심에서 가두점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성아이앤씨는 각 브랜드의 역량 강화를 통해 볼륨 메이커로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브랜드 M&A도 추진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11.1/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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