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내년 공격 경영

한국패션협회 2007-11-02 09:25 조회수 아이콘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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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직하우스, 내년 공격 경영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내년에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 회사는 내년에 3개 사업부가 각각 1개씩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을 비롯 매년 2개 이상의 브랜드 런칭 및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세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가시화된 신규 브랜드는 친환경 컨셉을 강조한 캐주얼 브랜드 ‘에코베이직’.

이 브랜드는 ‘베이직하우스’ 런칭 초기부터 60여명의 디자인실을 총괄했던 최지연 부장이 디렉터를 맡는다.

최 부장은 ‘베이직하우스’가 성공하기까지 디자인 파트를 맡았던 인물로 회사 차원에서 해외 유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다시 합류한 케이스다.

50대 이상 시니어 층을 공략하는 신규 여성복 브랜드도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마인드브릿지’ 사업부장인 황태영 상무가 총괄한다.

황 상무는 이랜드 해외지사장을 거친 인물로 ‘더클래스’와 함께 3개 브랜드를 관장하게 된다.

다른 하나는 해외 라이센스 브랜드를 물색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를 총괄하고 있는 조환수 상무가 이를 맡아 시장조사중이다.

모체인 ‘베이직하우스’의 리모델링을 통한 글로벌화가 지속되면서 회사 차원에서 라이센스 브랜드 도입으로 전 복종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내년에 3개 브랜드가 런칭될 경우 더베이직하우스는 여성복 ‘볼’, 별도법인에서 있는 ‘다반’, ‘스피도’ 등을 합쳐 9개 브랜드를 보유하게 된다.


어패럴뉴스(2007.11.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