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 벤치 리뉴얼 성공으로 제 2의 도약
패션 전문기업 ㈜에스제이듀코(대표:김삼중)의 Cashcow 브랜드이자 전략적 브랜드인 [빈치스 벤치]의 리뉴얼 효과가 돋보인다.
지난해부터 디자인실 보강 및 개편을 시작으로 BI 재정립, 인테리어 매뉴얼의 재구성, 상품의 고급화, 소재의 차별화 등 브랜드 전반적인 부분에 리뉴얼을 추진하여 온 [빈치스 벤치]는 전국 51개 매장에서 10월 말 현재, 동 매장 대비 13%로 두자리 신장율을 보이고 있으며, 당초 매출 목표였던 320억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총 5가지 라인(Modern, Blooming, Romantic, New Basic, Natural)을 전개하여 보다 고급스럽고 다양한 스타일을 전개한 [빈치스 벤치]의 리뉴얼 제품 중 괄목할 만한 판매반응을 보인 제품으로는 FW 트렌드 소재인 페이턴트를 사용, 로얄 블루 컬러에 VB 로고를 엠보싱한 쉬크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의 핸드백이다. Modern 라인의 대표적 핸드백이며 올해 가장 많이 판매한 아이템으로 예상되는 이 핸드백은 총 1,000pcs 생산에 4차 리오더까지 진행, 판매율 99%에 달하는 40만원대의 고가 아이템이다. 구두에서는 올 F/W 핫 트렌드 아이템인 ‘부티(Bootee)’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페이턴트 소재의 브라운 컬러와 와인컬러의 매치가 멋스러우며 금속 굽의 포인트로 더욱 돋보이는 Modern 라인의 ‘부티(Bootee)’는 현재 총 750pcs 생산에 2차 리오더까지 진행, 소진율 82%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가장 높은 신장율을 보이고 있는 것은 지갑류로 특히, 산뜻한 컬러와 새로 개발된 데이지꽃잎의 모티브 장식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 New Basic 라인의 지갑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대 초반의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있는 New Basic 라인의 지갑들은 카드나 지폐가 보다 편리하게 수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매우 실용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스타일별 500pcs~700pcs 생산에 대부분 2차 리오더까지 발주가 되어 올 FW 인기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에 있다.
런칭 1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의 화려하고 로맨틱한 이미지에서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매니아 층에 한정되었던 고객 층을 보다 젊고 감각적인 세대를 위한 고감도 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빈치스 벤치]는 제품에서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즌 초, 고급스럽고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