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 새 CRM 시스템 구축
한국패션협회
2007-11-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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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코오롱, 새 CRM 시스템 구축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내년 초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을 재구축한다.
이 회사는 지난 몇 년간 CRM 시스템의 장점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결과 내년 2월부터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키로 했다.
새롭게 바뀌는 CMR은 FnC코오롱과 코오롱패션, 캠브리지에서 전개하는 20여개 브랜드에 모두 적용되며 마일리지의 백화점, 대리점 호환에 초점을 맞추었다.
종전에는 대리점 마일리지는 백화점에서 사용하지 못했으나 내년부터는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대리점 보호 차원에서 백화점 마일리지는 대리점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또 정상 판매에만 적용되던 마일리지 제도를 세일 판매에도 적립하도록 함으로써 고객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여기에 캠페인 시스템을 도입, 고객들의 반응을 추적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따라서 내년부터 바뀐 CRM을 통해 우수고객 유지 및 고객 군별 관리 활동 강화와 함께 브랜드와 매장에서 타겟 마케팅이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데이터마이닝(date mining)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심층적 분석과 통계적 분석도 병행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11.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