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벤처디자이너 컨퍼런스 대상에 성민철씨

한국패션협회 2007-11-09 15:13 조회수 아이콘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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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 벤처디자이너 컨퍼런스 대상에 성민철씨


 
동대문 쇼핑몰 두타(대표 이승범)가 지난 1일 동대문 서울패션센터 패션아트홀에서 ‘제9회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두타는 능력있고 참신한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고 국내외 패션 벤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 이번 행사부터 패턴 심사를 도입해 실질적인 능력을 갖춘 디자이너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유명 패션 스쿨, 아카데미와의 업무 제휴로 해외 공모작도 다수 참가하는 등 국제 패션 디자이너 공모전으로 격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상은 성민철 씨(바이즈바덴 디자이너)가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허성은(세종대), 은상 2명에는 오정연(프리랜서), 김흥범(세종대), 동상 3명에는 허보람(국민대), 고아라(SADI), 봉해성(국민대), 장려상 3명은 이정훈(이노패션디자인학원), 김희철(홍익대학원), 박지나(Lunminex 디자이너)가 최종 선발됐다.

대상 수상자 성민철 씨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두타 매장 무상 입점 혜택(2천5백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졌다.

이날 행사는 ‘Techno Fantasia’를 테마로 지난 9월 21일까지 공모전에 응시한 3백50여 참가작품 중 총 60개 작품에 대한 최종 무대심사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어패럴뉴스(2007.11.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