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오 미소니 회장,패션대전 심사

한국패션협회 2007-11-11 23:17 조회수 아이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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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오 미소니 회장,
대한민국 패션대전 심사

 오는 13일(화)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패션대전의 해외 심사위원으로 비토리오 미소니 (Vittorio Missoni) 미소니그룹 회장이 초청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 행사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 탄생을 위함이다. 대상에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 컨테스트로 총 응모자는 652명이었다. 이중 여성복이 83.3%의 543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특별 초청된 비토리오 미소니는 52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니트로 유명한 '미소니'의 창업자인 로지타 미소니와 오타비오 미소니의 장남이다. 뉴욕에서 마케팅 실무를 진행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글로벌 패션 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동생인 루카는 '미소니'의 고유의 캐릭터인 직물과 실을 담당하고 여동생 안젤라는 액세서리 라인과 컬렉션을 준비하는 디렉터다. 현재 럭셔리 글로벌 경영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최근 전문 경영인 시스템을 갖추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패션 대전 행사에서는 디자이너 이상봉 2008 S/S 컬렉션과 국민대 진성모 교수의 그룹 프리미에르 초청쇼가 함께 한다.

-일시: 11.13(화) 오후 5시, SETEC 3홀
- 사회 : 김병찬 아나운서
- 본선진출자 30명

패션비즈(2007.11.8/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