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 라이센스 사업 강화

한국패션협회 2007-11-12 10:05 조회수 아이콘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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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오, 라이센스 사업 강화

송지오옴므(대표 송지오)가 라이센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업체는 현재 디자이너 캐릭터캐주얼 ‘송지오옴므’와 홈쇼핑 브랜드 ‘지오송지오’ 남성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홈쇼핑 여성은 우인어패럴, 홈쇼핑 여성구두는 일몬도, ‘지오송지오’ 가두점은 파스토조 등의 업체와 라이센스를 맺어 연 매출 400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했다.

또 최근에는 한독에프앤씨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고가 백화점 브랜드 ‘송지오블랙’을 내년 춘하시즌 런칭한다.

송지오옴므는 향후 3년안에 각 라인의 볼륨화와 라이센스 사업 확대를 통해 연간 1천억원 까지 매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여성복, 신발, 피혁잡화, 액세서리 등 다양한 라인의 라이센스 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이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각 라이센스 업체들의 사세 확장도 공격적이다.

파스토조는 ‘지오송지오’의 유통망 다각화에 나선다.

이 브랜드는 현재 가두점을 중심으로 30개점을 운영하며 볼륨보다는 효율 중심의 운영을 해 왔으나 내년부터 아울렛 영업을 강화해 춘하시즌 5개점 이상을 오픈할 계획이다.

아울렛 매장인 구로동 더블유몰의 경우 월 평균 9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반응이 좋아 이를 확대키로 했다.

‘지오송지오’는 현재 29개 점포에서 연간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홈쇼핑 여성복을 전개하는 우인어패럴 역시 올 해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50억원 까지 내다보고 있다.

한독FNC(대표 이창훈)는 지난 8월 송지오옴므와 5년간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내년 춘하 시즌 캐릭터캐주얼 ‘송지오블랙’을 런칭해 이에 가세한다.

이 브랜드는 런칭 초반 12개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가의 캐릭터 브랜드로 백화점을 공략한다.

향후 3년안에 300억원을 목표로 공격 영업에 나설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11.1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