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아울렛 사업 확대

한국패션협회 2007-11-19 18:08 조회수 아이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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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아울렛 사업 확대

톰보이(대표 정운석)가 아울렛 사업을 확대한다.

톰보이는 메가톰보이 사업본부 내에 메가아울렛 사업팀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올해부터 아울렛 사업을 정비해 왔다.

메가아울렛은 ‘톰보이’와 ‘톰보이진’ ‘톰보이위즈’ 등을 복합 구성한 아울렛 매장으로 현재 용인과 남양주, 부산에 대형 팩토리 아울렛 3개점, 일반 상설점 38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41개 점포를 통해 올해 총 예상되는 매출액은 약 230억원.

아울렛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기획팀을 가동해 별도 기획, 생산된 제품을 공급하면서 물량과 상품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라이프 스타일 샵 형태의 신 개념 아울렛 매장을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도성구 사업팀장은 “아울렛을 대상으로 한 중가 브랜드가 늘고 있고, 대형사들의 아울렛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할 수 있는 유통 정책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라이프 스타일 샵은 다 브랜드의 의류를 복합 구성하는 차원을 넘어 다른 장르의 구성과 믹싱을 통해 상설점이라는 공간 자체를 마케팅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어패럴뉴스(2007.11.1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