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 제17회 졸업작품 발표회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등 전공별 ‘Salon’ 형태로 전시
◇ 일시 : 2007년 11월 29일(목) 오전 10시~ 오후 8시
◇ 장소 : 에스모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 제목 : Talk Talk
◇ 학생 수 및 작품 수 :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전공 67명의 학생이 디자인한 200여 점의 작품
◇ 발표형태 : 주제에 따라 살롱 형식으로 나누어 전시
166년 전통을 자랑하는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인 에스모드 서울이 2007년 11월 29일, 살롱 형식의 졸업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3년 동안 스틸리즘(의상디자인)과 모델리즘(패턴디자인) 과정을 익힌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등 각 전공별 총 67명의 17회 예비 졸업생들은 디자인, 소재개발, 패턴 제작, 봉제,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들을 “Talk Talk”라는 제목 아래 선보일 예정이다.
29일 살롱 전시회에 앞서 전날인 28일,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패션업계 실무자 및 패션계 대표 인사들로 구성된 외부 심사 위원들에게 평가 받을 예정이다.
한편 9명의 패션 마케팅 전공 학생들은 패션 사업의 한 분야를 선택, 신규 브랜드 런칭을 위한 사업계획서와 스틸리즘 컬렉션에 대한 졸업논문 심사를 거치게 된다.
28일, 1차와 2차 심사를 거친 후에 마치 셀렉트샵 매장처럼 꾸며진 에스모드 3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 살롱 전시회는 11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에스모드 서울은 166년 역사와 전세계 12개국 19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패션스쿨인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로, 에스모드 파리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의상디자인과 패턴 디자인을 병행하여 가르치는 3년 과정의 패션전문교육기관이다. 특히 3학년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중 한 과정을 전공으로 정해 보다 전문적인 패션교육을 하고 있다.
2005년에 180명으로 입학한 현재 3학년 학생들은 두 차례의 진급시험을 거쳐 42%인 76명만이 살아 남았을 정도로 ‘입학은 쉽지만 졸업은 어려운’ 전문 패션 교육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국내 패션 업계에서는 에스모드 서울 졸업생들을 패션 전문인으로 인정하고 있다. 에스모드 서울은 1989년에 설립된 이래 2007년 2월까지 16회에 걸쳐 총 천 이 백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에스모드 서울은 적극적인 산학협동을 주축으로 하여 현장 실무에 강한 패션 전문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