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 국내외 시장 동시 공략
한국패션협회
2007-11-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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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 국내외 시장 동시 공략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내수와 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이 회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쉬즈미스’를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킨다는 목표 아래 지난해부터 ‘시크 앤 모던’ 컨셉의 아메리칸 스타일 캐릭터캐주얼로 리뉴얼, 중가 캐릭터 시장 선점에 나선데 이어 올 7월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중국 사업은 현재 중국 상해에 현지 법인을 설립 중국 내 고급 백화점 매장 확보에 주력해 신세계 무석점을 비롯해 심양점과 무한광장점 등에 매장을 오픈했다.
내년까지 30개 거점 매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국 진출 이후 양질의 소싱처 발굴과 육성, 현지 생산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 국내외 시장에서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DKNY', '캘빈클라인’, ‘띠어리’, ‘마크제이콥스’, ‘DVF'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주력 생산업체들과 업무제휴를 맺고 직거래로 원자재를 수급하고 있으며 부자재 역시 상해 법인을 통해 대부분 현지 조달하고 있다.
내년에는 상해 내 직영 생산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내수 사업 역시 활기를 띄고 있다.
‘쉬즈미스’의 경우 경쟁 브랜드 대비 30% 선까지 가격을 낮춰 중가 캐릭터로의 전환을 용이하게 했고 ‘리스트’는 11월 현재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30% 가까이 신장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서는 매출이 월평균 1억5천만원까지 올라갔다.
인동은 내년 봄 ‘쉬즈미스’의 전 백화점 매장을 기존 커리어 군에서 캐릭터 군으로 이동하는 한편 유통망을 대리점까지 확대해 100개 이상 확보하고, ‘리스트’는 현재 45개인 매장을 내년 상반기까지 60개 이상 늘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11.2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