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지이크 파렌하이트 런칭

한국패션협회 2007-11-21 15:08 조회수 아이콘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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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지이크 파렌하이트’ 런칭


신원(대표 박성철)이 내년 춘하시즌 중가 캐릭터캐주얼 ‘지이크 파렌하이트’를 출시한다.

이 업체는 연 초부터 신규 사업을 준비하다 최근 브랜드 명을 결정짓고 본격적인 런칭 작업에 들어갔다.

새 브랜드는 백화점 브랜드 ‘지이크’와 차별화해 가두 유통을 겨냥한 볼륨 사업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승리를 뜻하는 ‘지이크’에 열정을 뜻하는 ‘파렌하이트(FAHRENHEIT)’를 합성해 열정적 승리라는 의미로 ‘지이크’의 세컨 브랜드 개념이다.

타겟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이며 그 동안 ‘지이크’가 쌓아온 브랜드 운영과 제품력 등의 노하우를 활용해 소재, 컬러 등에서 고감도 라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내 달 중 점주간담회와 런칭쇼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부는 '지이크'와 '베스띠벨리'를 담당하던 김재준 사업부장이 맡아 내부 인력 구성에 들어갔다.

또 개성공장 생산과 해외 생산 기반, 구매 파트의 아웃소싱 경험을 바탕으로 가격대비 고품질 제품을 제안하고 여성복 전문 회사의 장점을 살려서 컬러, 소재, 실루엣, 다품종 소량 생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11.2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