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리스트’가 추동시즌에 들어서 전년 대비 30%대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인동은 올해 모던하고 시크한 캐릭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상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소비자 판매 반응에 신속하게 피드백한 결과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서는 월 평균 1억5,0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가을시즌 트렌디한 컬라와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 여성스러운 티어드 스커트, 바바리형 원피스와 부스띠에 스타일의 원피스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겨울 상품으로는 핸드메이드 코트가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선전에 힘입어 이 회사는 내년 ‘리스트’의 매장을 6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패션채널(2007.11.23/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