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의 ‘맨스타’ 복합점들이 11월 전매장 억대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특히 원주점과 강릉점은 전년동기간 대비 약 150%이상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맨스타’ 가두점의 매출 신장에는 다양한 고객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브랜드 복합 구성이 크게 작용했다. ‘맨스타와 지오투’ ‘맨스타와 스파소’의 브랜드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상품력을 강화하고 기존 고객층을 20대까지 확대함으로써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맨스타’는 앞으로도 복합점을 지속적으로 오픈하는 한편, 이들 매장의 디스플레이 등을 백화점 수준으로 끌어올려 브랜드 로열티를 제고하고 더욱 견고한 브랜드로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방원식 과장은 “회사는 과거 소극적인 오픈에서 벗어나 한층 공격적으로 오픈 할 계획이다. 현재 여수, 전주 등에서 대리점 개설에 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브랜드의 복합 구성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군과 20대에서 4~50대까지 아우르는 남성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