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올 1~3분기 패션 매출 8749억

한국패션협회 2007-12-03 08:58 조회수 아이콘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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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올 1~3분기 패션 매출 8749억

이랜드(회장 박성수) 패션 부문 매출이 올 3분기 현재 8749억원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과 이랜드에 의하면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곳은 이랜드월드로 가두점과 대형마트 위주의 35개 브랜드로 전년동기대비 25% 신장한 4989억원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 측은 ‘다이손’, ‘알토’ 등 PB(자체상표) 브랜드의 경우 패션 사업이 아닌 유통 사업 부문으로 포함돼 이를 합치면 패션 매출 규모는 더욱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이랜드는 ‘푸마’, ‘티니위니’, ‘후아유’ 등 12개 브랜드로 4% 신장한 22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지난 해 380억원에서 130억원으로 급감했다.

이는 유통 정책의 변화로 A급 상권에 직영점 오픈을 확대한데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와 ‘푸마’의 올해 말 계약 종료로 인한 세일 진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네티션닷컴이 27% 감소한 857억, 데코가 3.2% 신장한 70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어패럴뉴스(2007.1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