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 복합점 매출 호조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이 신사복 ‘맨스타’의 가두점을 복합점으로 전환하면서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업체는 올 들어 신사복 ‘맨스타’ 매장에 신사복 ‘지오투’, 캐주얼 ‘스파소’ 등 중가 브랜드를 함께 구성하고 100평 이상의 대형 매장으로 규모를 확장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이 중 원주점, 강릉점, 천안 두정점 등 10여개 점포가 지난 달 모두 1억원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일부 점포는 전년대비 더블 신장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패션은 향후 이 같은 복합점 형태로 가두 유통을 공략해 이를 볼륨 채널로 육성할 방침이다.
송우주 상무는 “가두 상권에서 중, 대형 매장으로 효율을 고민하는 점주에게 남성 복합점은 메리트를 주고 20대부터 40대 고객까지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상품 구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