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뉴욕 디자인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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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가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라는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뉴욕에 디자인센터를 설립한다.
SK네트웍스는 지난 12월 6일 오브제 인수와 관련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는데 이날 오브제 인수는 국내 여성복 사업 확대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뉴욕에서 전개되고 있는 ‘Y&Kei’, ‘Hanni Y’의 명품화와 ‘오브제’, ‘오즈세컨’의 세계화를 위해 뉴욕 디자인세터를 설립하고 강진영씨를 대표로, 윤한희씨를 감사로 선임한다고 덧붙였다.
디자인센터 설립에 1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플래그십숍 오픈 및 브랜드 운영 300억원 등 장기적으로 500억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영 사장은 “한국 브랜드를 세계 명품으로 만들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SK네트웍스의 비전이 일치했기 때문에 오브제를 SK네트웍스에 합병시켰다. 뉴욕 시장에서 ‘Y&kei’를 전개하면서 중소기업의 한계를 많이 느꼈다. SK의 지명도와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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