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박성경)와 네티션닷컴의 합병이 무산됐다.
데코는 계열사인 네티션닷컴과의 합병을 추진,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았으나 합병을 반대하는 소액주주자들의 주식매수 청구권이 전체 발행주의 36%(약 57억원)정도를 차지, 계약이 해지됐다.
당초 두 회사는 합병계약서 작성 시 합병에 반대한 주주에게 부여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주 수가 양사 발행 주식 총수의 20%를 넘거나 금액이 45억원을 초과하면 합병을 중단키로 했다.
합병 무산 소식에 데코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으며 네티션닷컴 주식도 5.03%하락했다.
이에 따라 기존 데코와 네티션닷컴 체제는 그대로 유지되며 지난 11일 데코 BU 총괄에 박규성 상무, 네티션닷컴 BU 총괄에 안경천 상무가 취임식을 가졌다.
패션채널(2007.12.12/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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