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 3개 브랜드 내년 매출 4천억

한국패션협회 2007-12-24 10:44 조회수 아이콘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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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알, 3개 브랜드 내년 매출 4천억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내년에 ‘이엑스알’, ‘컨버스’, ‘드레스투킬’ 등 3개 브랜드로 매출 4천억원에 도전한다.

반고인터내셔널과 드레스투킬코리아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이 회사는 3개사를 합한 내년 매출 목표를 올해대비 20% 이상 신장한 4천억원으로 정하고, 해외 시장 공략 강화와 신규 브랜드 볼륨화 및 효율성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은 내수 1600억원, 해외 400억원 등 총 2천억원을 목표로 책정했다.

이를 위해 현재 중국과 동남 아시아에 포진된 130개 해외 매장을 170여개로 늘리면서 글로벌 전략을 강화한다.

국내 유통망도 170개에서 185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반고인터내셔널의 ‘컨버스’는 올해 14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내년에 170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유통망은 200여개로 늘린다.

드레스투킬코리아의 ‘드레스투킬’은 신규 브랜드 특성상 유통망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70개 매장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12.2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