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 TI포맨 사업부 분리

한국패션협회 2007-12-27 10:32 조회수 아이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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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 ‘TI포맨’ 사업부 분리


지엔코(대표 김태성)가 남성 캐주얼 ‘써어스데이아일랜드(TI)포맨’ 사업부를 캐주얼과 분리하고 조직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 회사는 최근 ‘TI포맨’ 사업부장에 신원 ‘지이크’ 디자인실장 출신의 구희경 이사를 영입한데 이어 영업팀장에 역시 ‘지이크’에서 근무했던 박두병 부장을 기용, 본격적인 브랜드 역량 강화에 들어갔다.

‘써어스데이아일랜드’ 캐주얼 사업부는 이경화 이사가 그대로 맡는다.

‘TI포맨’은 올해 디자인 변화와 함께 볼륨화를 통한 리딩 브랜드로서의 선두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상품은 종전 캐주얼하고 빈티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감도 높은 캐릭터캐주얼을 지향하고, 수트 라인을 보강해 매출 신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남성적인 이미지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유통 전략은 백화점 위주로 매장을 확보하고, 향후 토틀화를 통해 가두점도 병행한다. 

어패럴뉴스(2007.12.2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