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스킨바이혁비’국내외 동시 공략
거연(대표 변종훈)이 ‘쟈스킨바이혁비’로 국내외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거연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중고가 커리어 ‘혁비’와 가두점, 특판 사업을 중심으로 한 중가 어덜트캐주얼 ‘쟈스킨’ 외에 ‘쟈스킨바이혁비’를 런칭, 캐릭터캐주얼 시장까지 섭렵한다는 전략이다.
‘쟈스킨바이혁비’는 권혁비 사장이 총괄 디렉팅을 맡아 모 브랜드인 ‘혁비’의 ‘쉬크, 섹시, 아방가르드’ 컨셉을 살리면서 보다 범용성있는 상품기획을 강화했다.
또 ‘혁비’와 ‘쟈스킨’의 중간자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캐주얼 아이템을 강화해 20~30대 여성층을 집중 공략하며, 가격대 역시 기존 중가 캐릭터 브랜드들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혁비’ 대비 20~30% 낮게 책정했다.
유통은 백화점과 가두 대리점을 중심으로 하며 최근 용산 현대아이파크몰, 양재 하이브랜드,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 등 10여개 매장을 확보했다.
앞으로 해외 시장 역시 신규 브랜드로 진출 중국과 일본 패션 전시회에도 ‘쟈스킨바이혁비’로 참가할 계획으로 지난해 1월 중국 북경 지사를 설립한 후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대비하고 있다.
거연은 10개 ‘혁비’ 매장과 80개 ‘쟈스킨’ 매장을 가동 올해 내수 사업으로만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07.12.28/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