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빈폴’의 조직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일모직은 지난 11월말 빈폴컴퍼니의 인사이동과 함께 일부 조직 구조를 전환했다.
우선 디자인실을 3개 팀으로 나눠 멘즈, 레이디스, 키즈를 디자인 1팀으로, 골프와 진을 2팀, 잡화를 3팀으로 구성했으며 각 팀별로 개별 브랜드의 디자인실이 운영된다. 1팀은 이경은, 2팀 유찬옥, 3팀 권계영씨가 맡았다.
각 디자인실은 모던과 클래식 라인을 별도의 실장 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빈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일성 있게 전달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되며 모던과 클래식 라인을 별도로 운영해 라인별 차별화, 집중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MD 시스템을 강화, 상품기획에 충실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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