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후부’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한국패션협회 2007-02-07 11:22 조회수 아이콘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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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후부’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스트리트 캐주얼 ‘후부’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미국 본사로부터 ‘후부’의 아시아 지역 판권을 인수한데 이어 올들어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닉스’, ‘카파’ 출신의 홍선표 씨를 상무급으로 영입해 중국 사업을 총괄토록 했다.

또 올 상반기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제일모직 중국 법인과는 별도로 후부차이나를 설립, 홍선표 씨가 지사장을 맡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중국뿐 아니라 다른 아시아 지역의 ‘후부’ 전개 업체도 물색 중에 있다.

‘후부’는 올해 84개 매장에서 7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현재 중국에 ‘라피도’, ‘갤럭시’, ‘빈폴’ 등을 전개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2.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