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마우스를 위한 이상봉
Making a Haute Couture for Minnie is FUN!!!
미니마우스Minnie가 세상에 나온지 80년이 되는 올 2008년.
미니마우스의 80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프레타포르테 파리가 전세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80명을 선정해 이들이 '미니마우스'를 위해 맞춤복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칼 라거펠트, 미우치아 프라다, 장-폴 고띠에, 폴 카, 앤 폰태인(앙 뽕땅), 크리스티앙 라끄르와 등이 참여하게 되며 한국 디자이너로서는 이상봉이 선정된 것.
이상봉은 이 특별한 '미니'를 위해 2008 파리 봄/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인 "뉴 로맨서, 뉴 로맨티시즘, 뉴 볼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드레스를 오뜨 꾸뛰르로 맞춰주는 열정(?)을 보였고, 그녀를 위해 빅 백과 힐을 준비해주는 센스도 놓치지 않았다.
이 '미니마우스'전시는 올 1월 24일 파리에서 첫 전시를 가진 후, 파리의 컨셉트스토어(편집매장)나 백화점 전시를 가진 이후, 뉴욕과 도쿄 등을 돌며 전세계 순회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전시 이후에는 경매에 올려져 세계 아동 복지 기구에 기부될 예정이라 한다.
최근 이상봉은 Taschen, Page One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디자인/건축/아트북 전문 출판사인 Maomao 퍼블리케이션즈가 '지난 5년간 가장 혁신적인 인터내셔널 패션 디자이너 80명'중의 한 명으로 선정하였으며 올해 'Atlas of Fashion'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될 예정에 있다.
[사진: 이상봉의 최신 컬렉션을 입고 있는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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