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작년 순익 610억 예상
한국패션협회
2007-02-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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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작년 순익 610억 예상
한섬(대표 정재봉)이 지난해 5개 브랜드와 ‘발렌시아가’, ‘끌로에’ 편집샵 ‘무이’ 등 수입 사업을 합해 전년대비 13.2% 신장한 34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시스템’ 847억, ‘에스제이에스제이’ 507억, ‘타임’ 962억, ‘마인’ 675억, ‘타임옴므’ 250억, 수입 사업 164억원 등이다.
특히 이익률이 18%를 넘어서 순이익이 역대 최고치인 6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에스제이’와 ‘시스템’ 등이 영캐주얼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선전한데다 ‘타임’과 ‘마인’ 등 캐릭터도 두 자릿수 이상 신장세를 유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시스템’ 959억, ‘타임’ 1087억원 등 전전년대비 17.3% 증가한 3987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책정했다.
어패럴뉴스(2007.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