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패션3사 책임경영 돌입
FnC코오롱,코오롱패션,캠브리지(대표 제환석)가 올해 본격적인 책임경영 체제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BU(Business Unit)의 상위 개념인 BG(Business Group)를 신설하는 등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BG는 동일 사업군인 2개 이상의 BU를 결합해 하나의 독립사업체로 운영하는 것으로 조직 개편을 통해 총 4개의 BG가 신설됐다.
부문별로는 ‘코오롱스포츠’ BU와 ‘헤드’ ‘제옥스’ 등을 보유한 스포츠&풋웨어BU를 스포츠 BG로 통합, 김영수 상무가 담당토록 했다. ‘캠브리지’와 ‘맨스타’ 등이 소속된 패션 맨스 패션 BG는 이대형 상무가 총괄한다.
고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아르페지오’ ‘지오투’ ‘제이폴락’ 등의 QP BU는 BG로 승격돼 송우주 상무가 맡는다. 또 엘로드 BU, 골프&캐주얼 BU가 BG로 통합돼 백배순 상무가 담당한다.
이 달부터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며, 현재 BG의 하위 개념인 BU장 및 하부 조직에 대한 마무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책임경영 체제는 사업체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내부 역량 증대 및 빠른 시장 대응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7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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