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M&A 등으로 공격적 사업 확장

한국패션협회 2008-01-08 09:16 조회수 아이콘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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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M&A 등으로 공격적 사업 확장

신원(대표 박성철)이 올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신원은 지난 98년 워크아웃 신청 이후 사업부문 매각 등으로 몸집을 줄여 왔는데 올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외형 확장에 돌입한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1조원 이상의 채무를 상환하는 등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올해 무차입 경영이 가능해 이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수 있게 된 것.

사업 확장 방법은 M&A와 신규 브랜드 런칭 등으로 압축되고 있다.
신규 사업은 이번 시즌 가두점 전문 남성복 ‘지이키 파렌하이트’를 런칭을 시작으로 2~3개 브랜드의 추가 런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브랜드는 과거 전개를 중단했던 여성복 ‘아이앤비유(I.N.V.U)’나 잡화 ‘세스티’를 리런칭하는 것과 라이선스 브랜드를 도입하는 방법이 검토되고 있다.

또 여성과 남성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M&A가 추진되고 있다.
이미 2~3개 업체와 인수 협상을 벌인 바 있으며 추가적인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원은 이 같은 사업 확장을 통해 향후 5년 이내 매출 1조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원은 지난해 잠정 매출이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3,600억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1.7(월)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