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3개 브랜드 매출 850억
제로투세븐(대표 홍종일)이 유아동 의류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사명을 아이디알인터내셔날에서 ‘0~7세를 위한 모든 것’이라는 뜻이 담긴 제로투세븐으로 변경한 이 회사는 이를 기점으로 연이어 신규 브랜드를 쏟아내며 패션 부문 볼륨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유아복 ‘알로앤루’ 450억원, 토들러 ‘[포래즈:]’ 100억원 등 총 5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전년대비 35.3% 늘어난 850억원을 목표로 책정해 놓고 있다.
브랜드별 매출 목표는 ‘알로앤루’ 600억, ‘[포래즈:]’ 200억, 올 춘하 시즌 본격적으로 전개하는 토들러 ‘알퐁소’ 50억원 등이다.
지난 2004년 런칭한 ‘알로앤루’는 점효율 향상과 매출 극대화에 집중한다. 런칭 5년차임에도 25%라는 높은 성장을 목표로 정하고 있는데 유통은 현 97개에서 7개만 늘리고, 기존 점포의 매출 향상에 주력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포래즈:]’ 역시 점효율 향상과 함께 런칭 2년차에 접어들면서 안정 기반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200개점에서 영업 중으로 올해 10개점만 추가하고, 이미 확보한 매장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
중저가 시장 확대에 발맞춰 0~5세를 타겟으로 런칭한 ‘알퐁소’는 50개 점포 구축을 목표로 신규인 만큼 유통망 확장에 매진한다.
우선 대형마트 입점 확대에 주력한 뒤 점차 가두 상권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 사업 연계도 강화한다.
현재 유아포털 사이트 ‘우리아이닷컴(www.urii.com)’을 운영 중인 이 회사는 ‘함께 만드는 행복한 육아세상’을 내세우며 임신과 육아, 교육과 놀이, 지식나누미, 전문가 상담, 테마클럽, 업그레이드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보이고 있다.
쇼핑몰은 물론 블로그, 동호회 등 커뮤니티 활성화에 집중, 임신과 육아 주부들의 직접 참여를 꾸준히 이끌고 탄탄한 회원을 기반으로 자사 유아, 토들러 의류 브랜드의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어패럴뉴스 2008.1.11 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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