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남성복 시장 진출

한국패션협회 2008-01-21 09:10 조회수 아이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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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남성복 시장 진출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남성복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최근 이태리 브랜드인 ‘아날도바시니’ 남성복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시장 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남성 캐주얼 시장 확대를 감안한 것으로 가두점 영업의 노하우를 합쳐 중저가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시기는 빠르면 올 추동 시즌으로 잡고 있다.

‘아날도바시니’는 기존 ‘여성크로커다일’ 매장 안에 샵인샵을 개설, 인큐베이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컨셉은 중저가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표방한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자체 브랜드로 처음부터 별도 런칭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형지는 50대 이상을 타겟으로 하는 시니어 여성복 브랜드에 대한 시장 조사도 벌이고 있다.

시니어 여성복은 중저가 가두점과 고급 유통 공략 등 두 가지 방안을 놓고 논의중이다.

 
어패럴뉴스 200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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