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올 6대 역점 성장 전략 마련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올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올해 사업 계획을 △가두점 마켓쉐어 확대 △백화점 수익확대 및 브랜드력 확보 △수출 활성화 △고효율 조직 구축 △사업영역확대 △온라인 비즈니스 본격화로 정하고 성장 전략을 가속화한다.
가두 마켓쉐어 확대를 위해서는 지난해 하반기 첫 선을 보인 유아 멀티샵 ‘아가방갤러리’를 중심으로 활발한 매장 오픈에 나선다.
현재 6개인 ‘아가방갤러리’는 연내 30개까지 확대한다.
특히 상권 특성에 따라 2~4개 브랜드로 구성, 편안한 원스탑 쇼핑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 안에서 브랜드들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화점 시장의 지속적인 입지 확대를 위해서는 본격적인 매출 신장 토대가 마련된 ‘에뜨와’와 ‘엘르뿌뽕’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데 집중, 매출 확대와 수익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
수출 부문은 고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조직 전문화를 통한 고효율 조직(물류분사 검토)을 구축, 성장을 이끌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재무적 성과 목표 달성과 영속적 기업이 되기 위한 중장기적 관점의 노력을 펼치는 한편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고객드림’의 완벽한 침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기업정신에 초점을 맞춰 직원들이 새로운 방법을 찾아 개척하고 생각한 것을 도전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생경영학, 행복경영학 등의 과목으로 구성된 온라인 직무교육을 하루 30분씩 실시했으며 시험과 리포트를 통해 평가할 예정이다.
이밖에 온라인을 통해 중국어, 영어, 일어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매일 10분씩 1:1 전화를 통한 어학학습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올해 전년보다 9.1% 늘어난 2천2백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1.21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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