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식스社, 국내 투자 지분 확대
일본 아식스사가 국내에서 ‘아식스’를 전개하고 있는 휴럭스의 투자 지분을 확대한다.
휴럭스(대표 김운렴)는 현재 특수 관계회사인 원창물산이 59.75%, 일본 아식스 21.20% 등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투자로 일본 아식스사의 지분율이 50%에 가까워 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분 투자에 대해 일본 아식스사의 국내 시장 직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휴럭스 관계자는 일본의 지분 투자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아식스의 지분률이 50%를 넘지 않았다”며 관련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휴럭스 이번 투자를 계기로 회사명을 아식스스포츠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02년 기업공개를 위해 휴럭스로 사명을 변경한지 5년만에 아식스스포츠로 복귀하게 된다.
패션채널 2008.1.21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