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본사 인수 1년

한국패션협회 2008-01-25 09:40 조회수 아이콘 776

바로가기


휠라코리아 본사 인수 1년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작년 1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휠라’ 글로벌 지주회사인 SBI로부터 전 세계 ‘휠라’ 브랜드의 신발 및 의류 사업을 비공개 가격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지 1년이 지났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1년간 아메리카권, 아시아권, 유럽권, 오세아니아권의 라이센스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세계 분권화 신경영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 상반기 유럽 지역의 계약이 마무리되면 전 세계의 라이센스 사업을 새롭게 정비하는 원년이 된다.

유럽 지역 계약이 성사될 경우 계약금으로 차입금을 갚고도 남아 신규 사업에 투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국내 사업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33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지난해의 경우 매출 3010억원에 순이익 200억원을 달성, 회사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브랜드인 ‘휠라’는 올해 7% 신장한 20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통망 안정화로 효율 영업과 리프레쉬 전략에 주력한다.

‘휠라골프’와 ‘휠라키즈’는 각각 19%와 11% 증가한 430억과 47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백화점에서 매출 상위권 진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휠라인티모’는 14% 증가한 390억원 달성이 목표다.

올 상반기 세계 라이센스 모델이 마무리되면 신규 브랜드 사업을 공개한다는 방침도 정해놓고 있다.

기업 공개는 글로벌 본사 인수 등으로 일정에 차질이 빚어져 내년 상반기로 미루었다.


어패럴뉴스(2008.1.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