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글로벌스포츠 계열사 편입

한국패션협회 2008-01-28 10:25 조회수 아이콘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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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글로벌스포츠 계열사 편입 


이랜드(회장 박성수)가 미국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를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스포츠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 회사는 글로벌스포츠 조용노 사장이 퇴임함에 따라 실질적인 경영권을 확보,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지난 2006년 상반기 경영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글로벌스포츠의 최대 지분을 확보했었다.

하지만 글로벌스포츠 본사를 이랜드 가산동 사옥으로 이전시키면서 지난해부터 대리점 사업설명회에 ‘뉴발란스’의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여시키는 등 계열사 편입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벌여 왔다.

‘뉴발란스’는 아직 세부적인 전개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엘레쎄’, ‘버그하우스’ 등이 소속되어 있는 스포츠BU로 편입되기 보다는 독립 법인으로 유지되면서 실무 분야는 스포츠BU에서 관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뉴발란스’는 지난 2000년 런칭 이후 현재 80여개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2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어패럴뉴스 2008.1.28(월) www.appnews.co.kr